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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생활

2월 21일 장 전 시황 단신 뉴스 모음, 엔씨소프트 2분기 최고 기대작 출시.한화솔루션 태양광 수요 증가 예상

by 아무일도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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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0.3% 정도 하락 약보합 출발이 예상되며, 원달러 환율은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중국 상해지수가 중국의 경제 회복 기대감에 전장보다 2.06% 급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비만약' 골드러시에 나선제약사들과 게임주와 철강주에 상승세는 계속될 것인지 또한 2차 전지주가 쉬고 있는 가운데 대안이 될 수 있는 관련주를 알아본다.

 

 

2023년 2월 21일 기업 공시 모음 

 

2월 21일 장전 뉴스 모음

 

●엔씨소프트 : PC와 콘솔에서 부분 유료화 형태로 매출 비중 증가.. 목표주가 51만 원

 

●에스엠 : 주종 전까지 변수 많다..목표가 12만 →13만 원 상향 조정

 

●삼성전자 : 올해 1.4분기 영업익 1조원대 예상.. 전분기 대비 1/4 전망 예상

 

●진원생명과학 : 지난해 영업손실 401억..적자 확대

 

●대원화성 : 지난해 31억 영업손실, 매출액 1468억 기록

 

●동화약품 : 주당 180 원 현금배당 결정

 

●보령 : 주당 100 원 현금배당 결정

 

●롯데건설 : 유동성 리스크 해소 판단 ..주가에 긍정적 투자의견 매수

 

●조선내화 : 지난해 영업이익 225억..전년대비 31.81% 감소, 주당 4500 원 현금배당 결정

 

●삼성공조 : 지난해 영업이익 87억..전년대비 646.34% 증가

 

●SM엔터 : 현 주가 저평가 상태 ..목표가 15만 원 대폭 상향

 

●금강공업 : 지난해 영업이익 339억 ..전년 대비 31% 증가

 

●대한제분 : 지난해 영업이익 434.21억..전년대비 73.96% 증가

 

●동일고무벨트 : 지난해 영업이익 78억..전년대비 805.15% 증가, 주당 120 원 현금배당 결정

 

●두산에너빌리티 : 폴란드 원자력발전 사업 수주 가시화..이익 2배 이상 증가 예상

 

●페이퍼코리아 : 지난해 영업이익 258억 ..전년대비 17.8% 감소

 

●이마트 :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가 13만 5천 원 상향 조정

 

●사조동아원 : 지난해 영업이익 152억 ..전년대비 20.19% 감소

 

●에스디바이오센서 : 올해 역성장 전망..목표가 하향

 

●삼성SDI : 국내 3사 중 수익성 전력 가장 뚜렷.. 상저하고 전망 

 

●휴비츠 : 견조한 OCT 판매와 中 실적 개선..사업의 성장성 대비 주가 저평가

 

●한화솔루션 : 美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태양광 수요 증가 예상..

 

 

 

주요 단신 뉴스

 

■2030년 64조 시장..'비만약' 골드러시 나선 제약사들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은 2030년 500억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에서는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일 것으로 보이며 이른바 비만치료제 경쟁을 '골드러시'에 비유하고 있다.

 

한미약품, 유한양향, LG화학도 비만치료제 임상 작업에 돌입했다.

 

 

 

■中 양회 열린다. 철강,화학주 뜨거운 관심

중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 시행 기대감으로 경기 민감주인 철강, 화학주가 들썩이고 있다.

중국 정부가 다음 달 양회를 계기로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시행. 소비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 확산 때문이다.

동국제강, 현대제철, 포스코홀딩스, LG화학, 효성티앤씨, 금호석유 등이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게임주, 신작 출시 따라 주가 희비

게임주의 실적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계속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로선 게임시장 자체가 부진하고 실적 악화로 상승 요인이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증권가에서는 게임주의 반등 모멘텀으로는 '신작'이 필수라는 의견이 나온다.

신작 기대감이 높은 종목으로는 네오위즈로 꼽힌다.

 

네오위즈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지난해보다 300% 넘게 성장할 것으로 목표가를 상향 제시했다.

크래프톤은 신작 모멘텀이 없어 부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크래프톤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7.4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차전지주 다음은 경기민감주?

2차전지주가 코스피 반등을 견인한 가운데, 지금은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신한투자증권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수 상단이 제한된 상황에서 업종 간 순환매가 이루어질 있다"고 밝혔다.

 

2차전지와 반도체는 서로 동행관계로 2차전지가 쉰다고 반도체가 가는 것이 아니라,경기민감주가 대안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경기민감주로는 정유, 화학, 철강, 운수, 석유, 건설 등이있다.

 

 

 

-캘빈 쿨리지-

누구도 자신이 받은 것으로 인해 존경받지 않는다.

존경은 자신이 베푼 것에 대한 보답이다.

 

 

모두 성공투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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