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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생활

2월 21일 연예 뉴스 성희롱 피소 동물농장 이찬종, 이선희 국세청 고강도 세무조사, 유재석, 취약계층 여성 5천만 원 기부

by 아무일도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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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및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된 유명 반려견 훈련사는 동물농장 이찬종 소장으로 밝혀졌다.

 

동물농장 이찬종, 강형욱에 사과

성희롱과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된 이찬종 씨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죄송하고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이찬종 훈련사는 고소인에게 "1박2일로 여행 가자"  "썸"을 타자는 등 의 성희롱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성희롱과 관련 이름이 거론된 강형욱 훈련사에게 사과했다.

 

강형욱 훈련사는 본인이 이 사건과 연루돼 있는 것처럼 각종 SNS에 가짜 뉴스가 퍼졌고, "나 아님"이라고 강한 분노를 나타낸바  있다.

 

 

 

국세청, 이선희 회사 상대 세무조사

 

 가수 이선희가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청산 종결된 원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무조사는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선희와 권진영 대표는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도 회사 경영진으로 함께했다.

 

세간에서는 이승기와 권진영 대표간 의혹에 대해 침묵한 것을 두고 후크엔터테인먼트에 이사로 등재돼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유재석, 취약계층 여성 위해 생리대 후원금 5천만 원 기부

유재석이 여성 취약계층을 위해 생리대 지원사업을 지원하면서 또 다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이번에 유재석이 기부를 한 곳은 지파운데이션이며, 여성취약계층을 위한 생리대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김희철, 내로남불 논란 속 피해자 위해 1억 기부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학교폭력 피해자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푸른 나무재단은 2월 16일 김희철이 기부를 결정한 이유를 밝혔는데, 학교폭력 피해자는 평생 육체적, 정신적 상처를 간직한 채 살아간다며 학폭 피해 청소년 치유와 회복을 위해 도움이 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그 뜻을 전했다.

 

 

 

 

임시완, 악역하기 위해 출연료 기부

배우 임시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캐스팅 비화 과정을 공개했다.

 

반사회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당위성과 이번 캐릭터를 하려고 출연료 일부를 기부하고 시작했다고 한다.

이유를 물으니, 마음의 짐을 덜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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